이석희 기자(xix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9.03.22 08:12 호수 3548 비츠로셀은 기존 장승국·장순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승국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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