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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호프집 폭행 사건 전말 "후두부 부상 심각…현장에서 실신" 피해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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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사건 (사진: 피해자 제공)
이수역 폭행 사건이 젠더 다툼의 빌미로 작용하고 있다.

이수역 폭행 사건 관계자 A(여)씨가 14일 웹 커뮤니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4시께 이수역 인근 호프집에서 남성 4명과 시비를 다투며 물리적 충돌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 무리는 A씨와 지인 B(여)씨의 짧은 머리 등을 조롱하며 여성성을 비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몸싸움이 일었고, B(여)씨는 상대의 발길질에 넘어져 후두부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실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혈흔이 묻은 옷가지와 신발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을 탄식케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상대를 밀치며 적극 저항한 탓에 피의자로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공개되며 젠더폭력을 혐오하는 여성들의 공분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작성 : 2018년 11월 14일(수) 22:14
게시 : 2018년 11월 14일(수) 22:14


조민경 기자         조민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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