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가 6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하이브리드 서비스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토요타 제공
토요타 코리아가 6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하이브리드 서비스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토요타 제공

토요타·렉서스 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6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하이브리드 서비스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토요타·렉서스는 자사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성능, 배터리 상태 등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한다.

인증 테크니션과 전용 진단 장비인 글로벌 테크 스트림(GTS)을 통해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하는게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동안 토요타·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 입고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로 블루투스 스피커, 차량용 디퓨져, 여행 파우치, 쿨토시 등 여름 휴가철에 유용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또 모든 하이브리드 서비스 고객에게는 하이브리드 서비스 플러스 스티커도 증정한다.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플러스 서비스 스티커로 오너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하이브리드 차량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다는 약속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토요타 하이브리드 고객이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는 이벤트 기간동안 공식 서비스 센터 입고 고객에게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로 블루투스 스피커, 썬스틱, 여행 파우치, 쿨토시 등 여름 휴가철에 필요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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