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소장단 단합대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주)신보)
2018 상반기 소장단 단합대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주)신보)

전기·통신공사 전문기업 ㈜신보(공동대표 정재문·송병규)가 지난 2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상반기 소장단 단합대회’를 열었다. ㈜신보는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래 현장 소장과 본사 임직원간의 소통 및 조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합대회는 현장 소장과 본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단체 조정경기를 통해 소통과 팀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계자는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앞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유연한 관계유지와 더 완벽한 단결력을 원동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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