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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키노 전 대통령과 인연' 그레이스 리, 母 "다시 연락? 안 된다…기사 나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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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키노 전 대통령과 인연 그레이스 리 (사진: MBC에브리원, KBS)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레이스 리가 열애설 전말을 공개했다.

그레이스 리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아키노 전 대통령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날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 4개월 가량 데이트를 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사귄 것은 아니고 썸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키노 전 대통령과 좋은 만남을 이어오던 그레이스 리는 결혼 기사가 나온 이후 더 이상 만남을 이어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인터넷을 통해 그레이스 리와 아키노 전 대통령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고, 전 세계에서 이를 심도있게 다뤘다.

그레이스 리 못지않게 마음고생을 한 그녀의 어머니는 "좋은 마음보다는 걱정이 앞섰다"고 털어놨다.

여동생은 "언니가 대통령과 저녁을 먹었다는 사실을 신문을 통해 알았다. 기사가 아주 나쁘게 나와 그때 언니가 우울증에 걸리지 않기만을 바랐다"며 "그때 언니 살이 많이 빠졌다. 우울증이 오는 게 아닌가 걱정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리의 어머니는 아키노 전 대통령에게 연락이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안 된다"며 "딸의 아픔이 곧 내 아픔이다. 어떻게 도와줄 수 없으니까 정말 속상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했다. 딸을 위해 정말 많이 기도했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작성 : 2018년 05월 16일(수) 16:07
게시 : 2018년 05월 16일(수) 16:07


신슬아 기자         신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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