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일 기자(yunj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8.04.24 15:00 호수 3411 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18'에 참가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최신 스마트 에너지 관리사업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18'에 참가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최신 스마트 에너지 관리사업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분야별 주요뉴스 삼성전자, 태국 방콕서 AI TV 핵심 기술력 선보여 미코파워, 건물 넷제로화 위한 한-영 국제 공동 연구과제 참여 탄녹위 ‘영농형 태양광 도입전략’ 의결…농촌 탄소중립 탄력 정부가 농사와 태양광발전사업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에 대한 도입전략을 제시하고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영농형 태양광과 관련해 농업인 교육과정과 보험 상품을 함께 개발해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는 한편, 2025년까지 관련 사업을 다룬 근거법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 대성히트에너시스, 지열 그린홈서 국내 보급률 1위 달성한 비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