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종, 70.2억원 규모

누리텔레콤은 9일 공시를 통해 한전과 70억2882만원 규모의 ‘한전 저압 AMI용 통신자재(Wi-SUN)11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 2016년 매출액 대비 13.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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