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일 기자(yunj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8.02.12 07:49 호수 3381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9일 서울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 로열볼룸에서 열린 '2018년 신재생에너지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 후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분야별 주요뉴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때 RE100달성도 결국 전력계통 문제, 적기 계통건설에 역량 쏟아야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첨단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첨단공장이 적기에 가동되어야 하는데, 적기 가동의 핵심역할을 하는 전력계통이 새롭게 주목을 받는 것은 고무적이다. 그동안 전력계통은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 운영을 한전이 전담하면서 다소 관심밖에 있었다. 그러다 2012년 밀양 송전탑 문제가 ... 반도체 공정에 ‘액화수소’ 활용…규제샌드박스 21건 승인 비츠로테크, 유병언·장범수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