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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인증, 국내 민간기업 최초 방폭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한국안전인증(대표 김상희)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방폭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ExTL; IECEx Testing Laboratory)에 지정됐다.
IECEx는 1997년 국제전기기술위원회서 제정한 방폭 전기기기에 대한 국제적인 상호인증제도로 방폭 전기기기가 국제규격(IEC)의 요구사항에 적합함을 입증하는 국제적인 인증제도다.
한국안전인증은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지정에 이어 국제공인 방폭 시험기관으로써 방폭 시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방폭 분야 인증을 위해 필요한 시험을 국내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에 해외공인시험기관으로 제품을 보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제품운반·성능평가·결과확보 및 인증 승인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안전인증 관계자는 타 시험기관 대비 빠른 심사 속도와 비용 절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자문, 시험 결과에 대한 피드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KSC 홈페이지(http://www.ksc1.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희 대표는 “국제방폭시험기관 지정에 이어 러시아 방폭 인증기관(NANIO CCVE), 중국 방폭 인증기관(NEPSI), 일본 방폭 인증기관(TIIS), 대만 방폭 인증기관 등과 방폭 인증 및 기술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세계 각국의 방폭 분야 안전관리 기술 동향 및 시장 실태를 파악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9월 25일(월) 13:38
게시 : 2017년 09월 27일(수) 09:54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김승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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