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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OLED)눈에 띄는 기업_애니캐스팅
렌즈 설계 최적화 기술 선보이며 '눈길'
LED 광학렌즈 제조 전문기업인 애니캐스팅(대표 김성빈)은 렌즈 설계 최적화 기술을 선보이며 ‘LED& OLED EXPO 2017’을 찾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니캐스팅이 선보인 기술은 조명용 광학렌즈 설계 기술의 핵심으로 광학설계, 금형 정밀도, 부식 및 샌딩 처리 사이의 상관관계를 최적 분석하고, 이를 통해 광 배향각의 극단적인 감소 및 증대, 광 품질의 균일도를 최적화한다.
핵심 기술을 통해 최적의 사출조건을 적용, 렌즈의 표면조도, 형상 정밀도 등을 세계 최고 수준에 맞출 수 있게 됐다.
이런 기술이 바탕이 돼 이번 엑스포에서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애니캐스팅은 한국도로공사 및 각 지자체 별로 10구 및 12구 배열 표준 가로등 렌즈 뿐만 아니라, 해외 조명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4구 및 8구 배열 가로등, 전반사 렌즈 등도 전격 공개했다.
애니캐스팅은 5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시장 저변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중국, 홍콩, 일본,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뿐 만 아니라 독일, 터키, 러시아 등 유럽 지역에서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캐나다 및 북미지역까지 진출을 모색하는 등 전 세계 지역으로 판매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빈 대표는 “유럽, 아시아, 북미 등의 LED 조명용 렌즈 세계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해 시장 점유율을 높혀 나갈 것”이라며 “또 해외시장의 세부 트렌드를 국내 기업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국내 LED 조명기업들의 해외수출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 2017년 06월 28일(수) 17:13
게시 : 2017년 06월 30일(금) 10:37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김승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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