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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솔라루체
LED조명 ‘최강’…품질 우선주의, 실외조명으로 ‘외형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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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대표 김용일・사진)는 15년 간 LED조명 한 우물만 파온 업계 대표 기업이다. 회사 설립 이후 수많은 원천특허를 개발하며 기술력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려한 디자인이 투영된 히트 상품을 대거 출시해 업계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국내 조달시장에서 1위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4월 매출누적기준 약 80억원을 달성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하는 등 업계 최강자다운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솔라루체는 저가 경쟁이 심화된 조명 시장에서 품질 우선주의를 기반으로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그동안 실내조명 분야에 집중해왔다면 올해 기존 실내등의 명성과 기술력을 유지하며 실외조명까지 라인업을 확대해가는 ‘외형 확장’에 전사적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LED 실외조명은 독립적 능동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LED 조명제품이다.
실외조명 라인업은 LED모듈에 인가되는 전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LED등기구의 이상 유무를 체크할 수 있고, 사용시간을 기록·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고비용이 투입되는 중앙관제시스템 없이도 솔라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독립형 스마트컨트롤 (SSC;Stand alone Smart Control)’로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전광속 보상기능과 원천특허기술을 적용해 기존 LED실외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 60%, 폐기물 처리 비용 33%를 절감했고 교체 주기도 1.5배 늘렸다.
또 방열, 방수는 물론 한국도로공사 표준 및 북미조명학회(IESNA)의 배광기준을 만족하는 차세대 모듈 방식의 LED 광원으로 설계하는 등 LED실외조명의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LED실외조명 라인업으로 조달 시장의 원동력을 마련했다면 민수 시장에서는 가정용 LED방등 ‘아임루미’로 또 다른 도약을 노리고 있다.
올 초 출시한 아임루미는 ‘아이(i)를 위한 엄마의 마음(Mom’s Mind)으로 만든 홈조명’이라는 뜻으로 가족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조명이다. 아임루미는 눈의 피로가 없는 플리커프리 제품으로 국산 LED와 주요 부품을 사용해 내구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또 10단계의 미세한 조도 조절 기능을 장착, 빛에 예민한 아이들을 위해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할 수 있게 설계됐다.
우수한 제품과 시장 신뢰도를 바탕으로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솔라루체는 효율적인 전략 실행을 위해 마케팅 컨설팅 회사와 손잡고 LED 조명 시장 분석, 소비자 수요 분석을 통해 포지셔닝, IMC전략 등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포인트를 준비하고 있다.
솔라루체는 최근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해 소비자의 모바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브랜드와 제품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지도 강화해 힘쓰는 한편 신제품 및 기업 뉴스 전달, 이벤트 홍보 등 이슈사항을 빠르게 전달해 온라인 친화적인 소비자를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용일 대표는 “실외조명 라인업 구축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조명 분야 1등 기업의 명성을 굳건히 이어갈 것”이라며 “또 올해 주요 구매 고객의 접점을 찾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등 안정보다 도전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5월 15일(월) 18:58
게시 : 2017년 05월 19일(금) 17:29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김승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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