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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컴퍼니)건국이엔아이
설계‧시공‧제조 등 소방 분야 토털솔루션 제공 가능
인재‧기술개발 투자로 소방 분야 리딩기업 우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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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엔아이(회장 박정렬·사진)는 소방시설 전반에 걸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업체다.
설계, 시공, 감리, 제조 등 전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건국이엔아이는 최근 소방시설관리협회가 발표한 소방시설점검능력평가에서 81억7112만원으로 1위를 차지한 리딩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전년 대비 점검 분야의 실적이 2배 가량 늘어나면서 사업규모가 커졌다는 게 건국이엔아이 측의 설명이다.
소방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최근에는 한국가스공사와 서부발전, 공항공사, 에버랜드 등에서 소방대까지 운영하고 있다. 건국이엔아이는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뛰어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박정렬 건국이엔아이 회장의 기술‧인재 중심의 경영방침 덕분이다.
건국이엔아이는 중소기업이지만 가급적 직원들이 요구하는 복지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학금과 동호회 운영 지원, 해외연수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최근 사무실을 장안동으로 이전하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예산을 투입했다.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해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기술개발에 대한 박 회장의 신념은 업계에서도 정평이 났다. 그동안 쌓아온 소방시공분야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설비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 효율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발주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건국이엔아이는 소방산업기술원, 방재실험연구소 같은 국가기관에서나 보유하고 있는 화재 실험장을 직접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건국이엔아이가 10년 이상 기술개발에 투자한 결과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현장에 설치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제품이 전기 판넬이나 통신 장비 등 화재 위험이 있는 곳에 설치되는 파이어렉스다. 파이어렉스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튜브 속 약제를 방출해 조기 감지‧진압을 실시하는 장비다.
아울러 물 분무 소화설비인 워터미스트 시스템도 국내 목조 문화재들에 설치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중에 미인증 제품이 다량 풀리고 있는 축광형 유도표지선도 성능인증을 받아서 고품질로 제공하고 있다는 게 건국아엔아이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레이저 피난유도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건국이엔아이는 최근 수 년간 해외시장진출에도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건국이엔아이는 직접 생산하고 있는 화재수신기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앙골라, 태국 등 다양한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지난 2014년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법인을 설립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정렬 건국이엔아이 회장은 “고객이 소방 시설을 설치하면서 이곳저곳을 알아봐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일이다. 건국이엔아이는 소방과 관련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쌓고 있다”며 “특히 최근 해외 시장에서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국이엔아이는 소방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대를 운영하고 있다.
작성 : 2016년 08월 04일(목) 10:04
게시 : 2016년 08월 05일(금) 09:28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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