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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스마트 플레이스’ 국내시장서 ‘인기몰이’
우암의 ‘스마트 플레이스’
우암코퍼레이션의 다목적 의사결정 시스템인 ‘스마트 플레이스’가 국내시장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은 최근 문화방송에서 발주한 스마트 전자회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KB손해보험사에 이어 최근 1년 동안 한국도로공사, 서울메트로, 교보생명 등 국내 굵직한 기업에 ‘스마트 플레이스’를 구축하며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 플레이스(Smart Place)의 핵심은 언제 어디서든 중요한 의사결정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서비스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기존 화상회의시스템에서 더 확장된 개념으로 ▲LAN 환경을 통한 사내 회의실 ▲무선 랜을 통한 건물 ▲인터넷 망을 통한 집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교외건물 ▲3G·4G(LTE)망을 이용한 이동 중에도 의사결정을 위한 소통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스마트 플레이스가 기업 내 업무회의뿐만 아니라 상담, 교육, 재난 등 긴급 의사결정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 상황을 사진으로 촬영해 공유하며 원격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도 있고, 서로 다른 장소에서 집단형 그룹 토론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노트북, 데스크탑과 같은 통신이 가능한 디바이스와 윈도우 계열과, 맥(Mac), 안드로이드(Android), iOS 운영체제에서도 스마트 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N-Screen 기반의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므로 화면 크기에 따른 지원 여부를 고민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스마트 플레이스는 설치 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한다.
우암 관계자는 “스마트 플레이스의 인기에 힘입어 자사는 전자문서회의 공공시장에서 4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국내 구축 실적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 : 2016년 02월 03일(수) 15:36
게시 : 2016년 02월 11일(목) 11:07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이석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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