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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다시 뛰는 기업)일진전기
해외수주 극대화.제품 경쟁력 제고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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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대표 허정석.사진)는 2016년, 해외 수주 극대화와 제품 경쟁력 제고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해외 수주 극대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 해외영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역량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고객별로 세분화해 최적의 수주 전략을 수립하고, 각 사업부간 업무 협력을 강화해 수주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선 부문에서는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미국 전역에서 대형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오만, 두바이, 인도, 호주 등 기존 시장에서도 수주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중전기 부문에서는 북미, 중동 등 주력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이어 가고, 기존 주요 고객으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해 연속적인 수주를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북미와 중동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시장인 남미와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내수침체를 대체할 방침이다.
국내 건설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해외 플랜트 시장 영역을 확대하고, 변압기와 차단기를 패키지로 판매하는 전략도 구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말 일진전기는 유럽과 중동, 중남미 지역에서 잇달아 전력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나고 있다.
특히 독일 최대 에너지기업인 이온(E.ON)사가 발주한 ‘램피온 윈드 팜(Rampion Wind Farm)’ 프로젝트에서 1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을 수주, 영국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따냈다.
멕시코 연방전력청(CFE)이 발주한 150억원 규모의 230kV 초고압 케이블 관련 프로젝트 공급계약도 성사시키며 멕시코 전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도 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쿠웨이트 수전력부(MEW)와 360억원 규모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대 들어 일진전기는 정체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신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고도의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발주처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턴키(설계·구매·시공 일괄입찰) 공급’에 주력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진전기는 올해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제품 경쟁력 제고에 나설 전망이다.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부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수행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고객 사양에 최적화하고 관련 기술을 조기 확보에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초고압 차단기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개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시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엔 홍성산업단지에 기존 변압기 1공장외에 변압기 2공장과 차단기 공장 건설을 추진, 2017년 명실상부한 중전기기 산단으로서 위용을 갖출 예정이다.
허정석 대표는 “홍성공장의 공정 안정화와 생산성 혁신은 일진전기의 제2도약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고객 다변화 전략에 전사적인 마케팅 역량을 집중, 일진전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진전기는 올해 홍성공장에 변압기 2공장과 차단기 공장을 새로 건설할 방침이다.
작성 : 2015년 12월 28일(월) 09:31
게시 : 2016년 01월 06일(수) 14:21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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