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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창진원·모스크바혁신청과 러시아 진출 ‘맞손’
24일 3자 기관 MOU 체결식
김광국 기자    작성 : 2021년 11월 25일(목) 17:52    게시 : 2021년 11월 25일(목) 17:52
지난 2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러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노비즈협회 등 참여기관 기관장들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창진원·모스크바혁신청과 국내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임병훈),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및 모스크바혁신청(Moscow Agency of Innovations)은 지난 2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러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창진원-모스크바혁신청간의 협약은 양국의 혁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시킨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국 혁신기업의 시장 진출 및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진출·정착·성장 지원 협력 ▲기업간 동반성장 및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통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중심의 국내 혁신기업이 러시아 및 신북방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협회는 국내 유망 혁신·창업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위해 ‘한-러 혁신플랫폼 사업(스타트업 진출지원)’을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러 스타트업간의 교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등 한-러 간의 기술협력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비즈니스 매칭과 단기보육(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날 국내 러시아 사업을 지원하는 기관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기술협력, 스타트업, 시장진출 분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향후 러시아 수출·진출기업을 공동지원 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성해 전주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러시아 및 신북방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향후 기관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좋은 모델을 만들겠다”며 “이노비즈인증 20주년을 기념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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