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보성파워텍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15일 보성파워텍은 분기보고서를 발표하고 3분기 영업손실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 줄어든 163억원이다.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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