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이화전기공업은 지난 10월 27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심정보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심 신임 이사는 ▲LS일렉트릭 전략구매팀장 ▲비츠로테크 중전사업부장 ▲이화전기공업 공장장 ▲이화전기공업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사내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이밖에 이화전기공업은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플라즈마 이온 모듈 제조 및 판매업 ▲공조, 환기시스템 개발, 제조 및 판매업 ▲공기청정기 및 공기살균기 개발,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화전기공업 측은 “사업내용의 구체적 명시 및 신규사업 준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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