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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플랫폼 ‘프로젝트 MOD’ 베일 벗는다
콘텐츠 제작 공모전 ‘Creators Invitational 2021’ 개최
1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내년 2월까지 콘텐츠 출시 미션 수행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비 100만원 지급…우수작 선정해 상금 수여
강수진 기자    작성 : 2021년 10월 13일(수) 12:05    게시 : 2021년 10월 13일(수) 12:05
넥슨이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 MOD’에서 개최하는 콘텐츠 제작 공모전 ‘Creator Invitational 2021’.
[전기신문 강수진 기자]넥슨(대표 이정헌)이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플랫폼 ‘프로젝트 MOD’의 첫 번째 크리에이터를 찾는다.

이에 따라 넥슨은 프로젝트 MOD에서 콘텐츠 제작 공모전 ‘Creators Invitational 2021(이하 CI 2021)’을 개최한다.

메타버스 영역에 도전하는 프로젝트 MOD는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작 기능을 제공하며, 프로그래밍을 활용할 경우 더욱 정교한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넥슨의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그래픽 자산과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활용하는 자유도 높은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직접 만든 리소스에 ‘메이플스토리’ IP를 조합해 소셜 공간이나 생활형 콘텐츠 같은 상상 속 놀거리를 폭넓게 구현할 수 있다.

넥슨은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이들이 프로젝트 MOD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공모전 CI2021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모전 참가자로 선발 시 프로젝트 MOD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출시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CI 2021은 총 3억2000만원 규모로, 공모전 기간 오리엔테이션 수강, 기획안 제출 등 과제를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활동비 100만원을 전원 지급하며, 공모전 종료 후 우수작을 선발해 상금을 추가 제공한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접수 받는다.

또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이두희)과 CI 2021 협업 파트너를 맺고, 홍보 및 프로젝트 MOD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각종 제반사항을 지원, 운영한다.

프로젝트 MOD 개발을 총괄하는 신민석 넥슨 디렉터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 MOD’에서는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도 게임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창의력 있는 분들이 ‘CI 2021’을 무대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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