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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코인게이트'...내부적 조사 中
아프리카TV 코인게이트
황우주 기자    작성 : 2021년 06월 29일(화) 21:39    게시 : 2021년 06월 29일(화) 21:39
아프리카TV 코인게이트 (사진 : 아프리카TV 로고)
아프리카TV 측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코인게이트'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전했다.



28일 '아프리카TV' 측은 유저간담회를 열고, 티오코인과 관련된 일명 '코인게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아프리카 측은 "유튜버 '구제역'이 아프리카TV 자회사 관련해 말씀해 주셨다"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지금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TV 임원이 티오코인에 투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자회사 같은 경우에는 미리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개인적인 투자와 관련해 아프리카TV에서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유튜버 구제역은 가상화폐 '티오 코인'에 유명 BJ들 이외에 서용수 '프리비알' 대표가 초기 투자자임을 폭로했다. 프리비알은 아프리카TV의 자회사로 인수됐으며 2020년 기준 아프리카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졌다.



한편, 코인게이트는 '코인게이트'는 6월 초 BJ '노래하는코트(이하 코트)'와 그의 전 애인이자 비서인 '쪼다혜' 사이의 폭로전으로 불거졌다. 당시 쪼다혜는 '큰 손'으로 불리는 '수트'에게 코트가 거액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후 BJ 이영호, 김택용, 창현, 오메킴, 봉준 등 유명 BJ들이 투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선취매(주식 등의 자산을 미리 사놓는 것) 하려는 것 아니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해당 BJ들은 "생각이 짧았다"고 해명했지만 시청자들은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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