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67.54%에서 54.03%로 지분 축소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IMM PE가 현재 매각 절차에 있는 대한전선의 지분 일부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대한전선은 2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니케 등 특별관계자가 시간외매매방식으로 지분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의 보유 지분율은 지난달 25일 67.54%에서 54.03%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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