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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저탄소 실천운동’ 경남도 최우수 기관 선정
탄소포인트제 가입성과, 기후강사단 선발 등 높은 평가 받아 기관 표창 수상
윤재현 기자    작성 : 2020년 11월 30일(월) 08:27    게시 : 2020년 11월 30일(월) 10:54
기후위기 시민인식 애니매이션 영상 (2050년 사라진 벚꽃)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상남도 ‘2020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업무평가’에서 도내 시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주요 평가항목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실적, 탄소포인트제 가입실적, 저탄소 녹색생활 홍보 실적, 기후변화 관련 특수시책 등이다. 당초 12월 14일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시의 주요 성과로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탄소포인트제 신규가입 6,778세대 ▲기후위기 시민교육을 위한 기후강사단 선발 ▲탄소중립 홍보 대형현수막 설치 ▲우리집 온실가스 비대면 무료컨설팅 ▲기후환경정책관 채용 ▲친환경 녹색아파트 만들기 경진대회 등이다.

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은 시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기후위기 시민홍보 애니매이션 영상(2050년 사라진 벚꽃)을 제작하고, 탄소감축 효과 큰 구내식당 채식운동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저탄소 실천운동 최우수 기관 선정은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탄소줄이기 시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함께 협조한 덕분이다”며 “내년에는 올해 창원시가 선언한 기후위기 및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장단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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