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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 활용 변전소 각종 설비 상태 정확히 진단하고 수명 예측까지 한다
한전 2021년까지 변전종합예방진단시스템 기술 고도화 완료...해외시장 진출
유희덕 기자    작성 : 2020년 10월 28일(수) 14:44    게시 : 2020년 10월 28일(수) 16:11
한전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변전종합예방진단시스템'을 개발해 변전설비의 신뢰도를 높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강화한다.
AI기술을 활용해 변전소 각종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한전(대표 김종갑)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변전종합예방진단시스템 기술’고도화 를 위한 2단계(2020.9-2021.12) 기술개발을 ㈜원프레딕트와 공동 착수했다고 밝혔다. 변전설비 상태진단 및 예측 기술은 한전이 지난 30년 이상 보유한 변전설비 도메인 지식(Domain Knowledge)과 수십만 건 이상의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한국전력이 축적해온 전문가 지식을 고도의 딥러닝 기술과 융합한 산업인공지능(Industrial AI) 기술을 통해 변전설비의 현재 상태 진단뿐 아니라 미래 상태까지 정확히 예측 할 수 있게 된다. 한전은 지난 8월 1단계 기술개발을 통해 주변압기(M.Tr) 절연유가스분석, 개폐장치(GIS) 부분방전(PD) 분석 등 총 7종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2단계 기술개발을 통해 변압기 부분방전, 전력케이블, 알고리즘 개발 등 추가 5종 알고리즘을 위 디지털트윈에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은 진행중인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이번 2단계 변전종합예방진단시스템 고도화 결과물을 시스템에 연계해 정확한 설비 상태판정결과를 도출하고, 향후 효율적 투자우선 순위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솔루션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가지 큰 성과를 얻었다”며“ 우선 한전이 보유한 도메인지식과 산업데이트를 디지털화 했으며 딥러닝과 같은 고도의 인공지능기술이 한전 설비에 실제 적용한 성공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변전종합예방진단시스템 고도화 개발을 통해 변전설비 상태 진단 및 예측 디지털트윈 서비스 산업 발굴 및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유희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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