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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전문가용 오디오 케이블 '아치스트 프로' 출시
에어 레이어 방식으로 음향손실 감소
시공용·스튜디오용·전문가용 등 제품군 확대
양진영 기자    작성 : 2020년 10월 22일(목) 11:55    게시 : 2020년 10월 22일(목) 13:45
가온전선의 아치스트 프로 케이블.
오디오 케이블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가온전선이 아치스트 시리즈를 추가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온전선은 22일 오디오 케이블 '아치스트 프로(Archest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치스트 프로는 스튜디오부터 본격적으로 음악감상을 즐기는 프로페셔널, 음향입문자까지 다양한 대상을 고객으로 하는 제품이다.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4개의 케이블로 구성된 기존 아치스트 제품과 달리 2개의 케이블로 음향의 균형을 잡으며 동시에 가격을 낮췄다.

또한 동가격 및 더 높은 가격대의 유명 제품군들과 비청테스트를 거쳤으며 유전율이 낮은 ‘에어 레이어(Air Layer)’ 방식을 적용해 음향신호의 손실을 줄였다,

아치스트 프로의 출시로 가온전선은 기존에 출시된 ‘아치스트’, ‘아치스트 하모닉스’를 포함, 음향전문가용부터 시공·렌탈용까지 오디오 케이블의 제품군을 확장했다.

국내 오디오 케이블 시장은 해외 업체의 점유율이 높다. 오래전부터 쌓아온 해외 업체들의 높은 인지도와 유통망, 프로모션 등을 국내 업체가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온전선은 아치스트 시리즈를 통해 카나레, 모가미, 벨덴 등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오디오케이블 업체들과 경쟁한다는 방침이다.

가온전선 관계자는 ”가온의 세계적인 케이블 생산 능력과 물질 분석능력을 토대로 같은 가격대의 외국 제품보다 월등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구리 가격과 재료비는 전세계가 동일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인건비와 원재료를 절약해야 하지만 개발부터 생산까지 공정의 혁신을 통해 가격은 절감하고 품질은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가온전선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의 지속성을 바탕삼아 오디오케이블 리딩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가온전선 관계자는 “ 오디오케이블 리딩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전원케이블 ,디지탈 케이블, 스피커 케이블 등 다양한 제품군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오디오 케이블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전시회, 광고를 실시할 것이며 대리점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스테디 셀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양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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