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이홍민)가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86만5884주로 주당 3450원에 처분한다.

처분목적은 신규사업 투자자금 확보로 밝혔으며 총 29억8729만9800원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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