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회 소속 전기신문사 홍유식 이사와 이영두 운영위원은 지난 9월 2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홍유식 이사와 이영두 동부회 운영위원은 협회 중앙회 조재환 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해 “우리 전기공사기업인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자”고 했다.

홍유식 신문사 이사는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이경환 전기신문사 이사와 이경우 감사, 남필우 동부회 상생협력위원을 지목했으며 이영두 운영위원은 동부회 소속 운영위원인 차진규 위원과, 윤리위원인 김삼래 위원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