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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독립, 2기 출범...한수원 사내벤처 겹경사
한수원, 사내벤처 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고도화로 도전적 조직문화 구축 도모
장문기 기자    작성 : 2020년 09월 18일(금) 17:56    게시 : 2020년 09월 18일(금) 17:56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2020년도 사내벤처 협약식’에서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사내벤처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고도화를 통해 도전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17일 2020년도 사내벤처 협약식을 개최하고 제2기 사내벤처 ‘그린방사선’, 제1기 사내벤처로 시작해 분사에 성공한 ‘드림즈’와 함께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드림즈, 그린방사선 등 사내벤처가 안정적인 기업활동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그린방사선은 내년 말까지 폐활성탄 등 원전폐기물에서 방사능 오염을 제거해 자체처분이 가능하도록 하는 마이크로파 처리장치의 상용화 개발을 추진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사내벤처팀이 폐활성탄 자체처분 기술을 상용화해 원전 경제성 증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분사창업한 팀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이 지난 2018년 3월부터 육성한 드림즈는 방사능 등 유해물질을 차단할 수 있는 융복합 소재를 이용한 방호방진 마스크를 개발해 산업용 특급, 1급 인증을 취득했으며 발전소, 병원, 산업현장 등에서 사용되는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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