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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1차 상생협력위원회 개최…“분리발주 정착 기틀 마련”
박정배 기자    작성 : 2020년 08월 12일(수) 16:28    게시 : 2020년 08월 12일(수) 16:28
전기공사협회 제1차 상생협력위원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12일 ‘2020년도 제1차 상생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상생협력위원회는 위원회 운영 규정에 따라 전기공사협회의 상설위원회 중 하나로 회장의 자문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신에너지산업과 관련해 ▲기술정보 수집 및 보급에 관한 사항 ▲전기공사 업역 확대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분리발주 및 업역보호 관련 대응과 협력에 관한 사항 ▲불합리한 입찰 개선 및 대응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정부 및 발주처 등 입찰 관련 대관업무의 대응과 협력에 관한 사항 ▲대형·중소 공사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개발에 관한 사항 ▲시·도회 상생협력위원회로부터 건의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맡는다.

류재선 회장은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된 조상욱 태평양전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2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반기에 상생협력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기로 계획했으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시책에 부응하고자 다소 늦게 마련한 점을 양해해달라”면서 “스마트 건설기술을 빌미로 분리발주 배제를 강제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은 반(反)헌법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건설 ‘유신헌법’과 같은 법안인 만큼 철회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욱 신임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전기공사 분리발주를 더욱 굳건히 수호하고 업역을 공고히 함은 물론 불합리한 입찰제도에 맞서 공정한 입찰 경쟁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전기공사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분리발주 | 상생협력위원회 | 한국전기공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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