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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기술실증 업무협약 체결
시범 사업지구 선정 후 ′23년부터 약 15개월 간 기술실증 실시 예정
국책과제 연구개발 실증협업 추진으로 기술 거버넌스 구축 교두보 마련
윤재현 기자    작성 : 2020년 08월 02일(일) 14:04    게시 : 2020년 08월 02일(일) 14:06
7월 30일 ’2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기술실증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안한근 LH 도시기반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전희권 S-퓨얼셀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사장 변창흠)는 7월 30일 LH 홍보관 ‘더스마티움’에서 연료전지 전문 중소기업인 S-퓨얼셀과 ‘2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개발 및 기술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춘 신재생에너지 국가 R&D 참여의 일환으로 국책과제 선정기관인 S-퓨얼셀과 연료전지 연구개발 실증협업을 통한 기술 거버넌스 구축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과제인 ‘2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20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 과제’의 에너지원별 실증형 R&D 중 하나로, S-퓨얼셀이 담당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건물용 연료전지의 효율 향상과 기술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해 2020년 5월부터 48개월간 총비용 1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기술실증 공간제공, 설비 유틸리티를 제공하며 S-퓨얼셀은 연료전지 발전 장비 개발 및 설치와 과제 이행을 위한 관리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기술실증은 대상 사업지구 선정 후 2023년부터 약 15개월 동안 연료전지 효율향상 기술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해 실시되며 실증기간에 생산되는 열과 전기는 연료전지가 설치된 해당 시설물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LH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 친환경 정책 이행과 더불어 국가 R&D 과제 지원비용 활용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중소기업과의 기술 거버넌스 구축 및 소재·부품·장비의 융복합과 스마트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안한근 도시기반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단순 에너지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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