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왼쪽 일곱번째)이 13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한국형복합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식'에서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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