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대표 김철현)가 자회사인 금빛홀딩스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3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3%에 해당한다.

이율은 4.0%이며 대여기간은 내년 7월 6일까지다.

GV는 이번 금전대여가 자회사의 타법인 지분취득 자금 목적이라고 밝혔으며 이로써 GV의 금전대여 총 잔액은 83억4000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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