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회(회장 김양은)가 19~20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2020년 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고기배 이사, 본지 정하동 이사, 한국전기산업연구원 김상진 이사, 안전기술원 이상우 이사 등 임·위원과 대전시회 동호회 임원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대전시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면서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인 구인사와 충주호 등지를 둘러봤다.

김양은 회장은 “저와 더불어 임·위원님은 앞으로 3년 동안 대전시회 화합과 협회가 추진하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