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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김은중 책임매니저,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국내 최초 ‘자동차 전자제어 서스펜션(쇽업소버)’ 독자 개발
이근우 기자    작성 : 2020년 06월 25일(목) 13:56    게시 : 2020년 06월 25일(목) 13:56
김은중 만도 서스펜션 BU 책임매니저.
만도의 김은중 서스펜션 BU 책임매니저<사진>가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정세균 국무총리, 박원주 특허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 매니저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 ‘전자제어 서스펜션(SDC)’을 독자 개발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의 중요성과 확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당 기술 분야에서 33건의 국내외 기술특허(등록 16건)를 확보했다.

그가 설계한 SDC는 2013년식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에 처음 적용된 이후 탁월한 승차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행 안정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지난해까지 글로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SDC의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만도는 지난해부터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2003년 중국 북경에 ‘서스펜션·브레이크’ 생산 공장을 세운 만도는 최근 창청기차(GWM), 광저우전기차(GANEC), 베이징전기차(BJEV) 등 중국 로컬 자동차 회사와 SD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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