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인력도 채용 공고 내

(기사 내용과 사진은 무관) 한 시민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 수퍼차저에서 테슬라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제공 : 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사진은 무관) 한 시민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 수퍼차저에서 테슬라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제공 : 연합뉴스)

테슬라가 중국에서 전기 공급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법인인 상하이 테슬라 유한공사는 최근 사업 목적에 ▲발전 ▲송전 ▲전기 공급 서비스를 추가했다.

테슬라는 또 가정 및 상업용 태양광 발전 및 전력 저장 프로젝트 관련 인력을 뽑는다는 공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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