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취재 정평

전기신문의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열한 언론 환경에서도 전기신문은 빠르게 변화하는 전기·에너지 분야의 뉴스 전달에 힘을 쏟고 있으며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취재로 전기·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 같은 전기신문의 활약을 목격한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 또한 최근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기공사협회 회원사의 경리 업무를 더욱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웹케시의 대표 제품인 ‘경리나라’를 보급함으로써 대한민국 전기공사 업계의 발전에 한몫을 담당하는 역할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케시는 전기공사 기업의 경영 혁신을 지원하며 전기·에너지 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웹케시는 전기신문이 앞으로도 전기·에너지 분야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전기신문의 창간 56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