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이 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해를 입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강진원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도회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은 도내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소비 촉진 운동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가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가는 꽃바구니 선물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