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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스마트 음압병실 전달
전염병 대응 상호 협력키로
윤대원 기자    작성 : 2020년 04월 09일(목) 09:22    게시 : 2020년 04월 09일(목) 09:22
신성이엔지와 순천향대 서울병원 관계자들이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 기부 전달식에서 전염병 대응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이엔지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을 기부했다.
9일 신성이엔지는 자회사인 위니케어와 함께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 1대를 전달하고, 각각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전염병 대응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의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은 신속하게 설치 가능한 공기 주입 텐트 방식의 음압격리 부스로, 빠른 설치와 완벽한 격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외풍과 강설에 견디는 튼튼한 공기막 구조를 갖췄고 사용 후에는 해체해 손쉽게 보관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클린룸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동선 구획으로 음압 및 청정도를 유지하고 진료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통합 제어 시스템은 양압과 음압을 조절하여 공기의 흐름을 해석하고 병원균 확산 방지도 가능하여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성이엔지는 코로나19와 같은 전염성이 높은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의료시설 및 선별진료소에 보급되는 이동형 음압시설에 대한 성능평가의 표준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한국공기청정협회, 한국기계연구원, 하나지엔씨, 에어랩과 함께 이동형 음압시설의 성능 인증 평가 표준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형 음압시설의 성능 시험방법 표준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기간은 올해 7월까지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는 “이번 스마트 음압병실의 설치를 통해 신성이엔지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함께 협력하고 코로나19의 종식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전염 속도가 빠른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동성, 편의성, 기술력이 더한 스마트 음압병실이 필수”라며 “앞으로 음압병실, 선별진료소와 같은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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