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조정실장, 충청지사장, 석연탄산업지원단장 역임한 내부 출신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16일 강철준 신임 광해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

강 신임 본부장은 광해관리공단 내부 출신으로 기획조정실장, 충청지사장, 석연탄산업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강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2년 3월 15일까지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