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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가스 취약 지역 공급 배관 설치비 지원…가구당 최대 100만원
박정배 기자    작성 : 2020년 03월 16일(월) 12:29    게시 : 2020년 03월 16일(월) 12:29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시민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이 취약한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 부과 대상 지역 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업기금에서 총 3억원을 투입해 세대별 시설분담금의 50% 이내,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는 군·구 매칭으로 실제 주민은 최대 200만원 혜택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경제성이 미달하는 지역(공급관 설치 길이 100m당 30가구 이하) 중 도시가스사와 협의를 거쳐 공급 배관 등을 설치하려는 지역이 사유지일 경우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은 지역의 주택이다. 영업 및 업무를 주목적으로 설치하는 주택은 제외한다. 다만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은 지원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내 세대들은 주민대표를 선정해 신청서와 함께 도시가스사가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오는 4월 10일까지 관할 군·구 도시가스 업무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중 ‘2020년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비 지원 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그동안 경제성 미달로 가스관 매설을 하지 못하거나 수요가 시설분담금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시민들의 시설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도시가스 | 박남춘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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