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아세안 최대 교역국 베트남서 기계산업 수출의 장 열려
기계진흥회, 제2회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 개최
한국기업 155개사, 24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많은 관심 나타내
윤정일 기자    작성 : 2019년 12월 13일(금) 15:36    게시 : 2019년 12월 13일(금) 15:43
한국과 베트남 주요 귀빈들이 모여 기념촬영에 앞서 표즈를 취하고 있다.(좌측 다섯번째 부터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 코엑스 강호연 전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최형기 부회장, 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임재훈 총영사, 호치민 인민위원회 Nguyen Thanh Phong 위원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와 코엑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제2회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9)’이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신남방정책의 요충지인 베트남 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기진회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업체가 지난해에 비해 대거 늘어난 155개사, 24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우리나라 기계산업 수출 3위이자 전략시장인 베트남에 대한 국내 업계의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전시회에는 두산인프라코어, 하이젠모터 등이 참가해 금속가공, FA․모션콘트롤, 플랜트기자재․발전설비, 산업기계·부품․소재, 건설기계·물류기기 등 기계류 전반에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또 전시 기간 동안 ‘개막식’을 비롯해 ‘출품업체 환영 리셉션’, ‘공장견학 프로그램’, ‘컨퍼런스’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개막식’에는 기진회 최형기 부회장, 코엑스 강호연 전무, 임재훈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관, 호치민 인민위원회 Nguyen Thanh Phong 위원장, Le Thanh Liem 부위원장, 호치민 산업무역국 Pham Thanh Kien 국장, Nguyen Phuong Dong 부국장, 호치민기계․전자기업가협회 Do Phuoc Tong 회장, VINEXAD Phạm Đăng Khnh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 장견학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현지 진출 노하우와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컨퍼런스’에서는 베트남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뿌리산업 분야 기술 및 제품적용 성공사례와 함께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 진출 및 거래 주의사항, 현지공장운영 및 진출방법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돼 유익했다는 평이다.

기진회 관계자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9)’은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개최하는 기계산업 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라며 “이번 전시회가 한․베 양국 기계산업 교역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 기계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20년 8월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