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전기문화
최민식, 사이코패스 살인마 연기에 빠져…실제로? "이 XX 왜 반말을 하지?" 섬뜩
최민식 연기 (사진: 영화 '악마를 보았다' 스틸컷)
배우 최민식 사이코패스 연기가 여전히 화제다.

최민식은 지난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고의 악역으로 손꼽히는 사이코패스 살인마 장경철 역할을 맡아 인정받은 바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최민식의 연기는 남다른 후유증까지 회자될 만큼 이슈를 모으고 있다.

당시 최민식은 "영화 촬영을 할 때 실제로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한 아저씨가 나에게 반말을 하면서 친근감을 표시했다. 그때 '이 XX 왜 나한테 반말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 순간 나한테 섬뜩함을 느껴 다시는 살인마 연기를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촬영이 끝난 뒤에도 겪었던 후유증에 대해 전했다.

최민식은 여전히 후배들이 '악마를 보았다' 속 자신을 악역의 교본으로 꼽는 것에 대해 "후배들이 나를 뛰어넘는 잔인한 연기를 보여줘야 나도 그 이미지를 벗을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최민식은 새 작품 홍보에 나서 새로운 기대를 전하고 있다.
작성 : 2019년 12월 03일(화) 22:45
게시 : 2019년 12월 03일(화) 22:45


심지원 기자         심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9년 12월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