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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내달부터 ‘테슬라 모델3’ 페어링 서비스
법인 고객 중 가장 먼저 인도 개시
쏘카가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저스트코 타워점에서 테슬라 모델3를 계약한 쏘카 페어링 오너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쏘카가 취향 맞춤형 차량 공유 서비스인 ‘쏘카 페어링’의 ‘테슬라 모델3’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쏘카 페어링을 통해 모델3를 계약한 오너는 일반 소비자를 제외한 법인 고객 중에는 가장 먼저 차량을 인도받게 됐다.

쏘카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저스트코 타워점에서 모델3를 계약한 쏘카 페어링 오너에게 차량을 전달하는 인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쏘카 페어링 오너들을 비롯해 테슬라 어드바이저 그리고 쏘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쏘카는 인도식 행사에서 오너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원활한 차량 공유를 위한 질의응답(Q&A) 세션을 마련했다. 이후 오너들은 어드바이저와 함께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차량 이용 및 충전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쏘카는 이번 인도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모두 50여대의 모델3를 순차적으로 쏘카 페어링 오너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인도가 완료된 이후 빠르면 같은달 초부터 쏘카 페어링에서 모델3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남희 쏘카 신규사업본부장은 “테슬라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페어링 오네에게는 물론 쏘카 이용자들에게 하루 빨리 모델3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쏘카 페어링을 통해 테슬라와 같이 특색있는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지난 13일 쏘카 페어링을 정식 론칭하고 연말까지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반값 할인 적용 시 모델3 스탠다드(FSD 미포함)의 경우 하루(24시간) 대여 기준 5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쏘카 페어링에서는 ‘쏘나타’, ‘G70’, ‘그랜저’ 등 국산 대표 인기 차종을 비롯해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포르쉐 박스터’, ‘지프 레니게이드’ 등 수입 전기차, 스포츠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3종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작성 : 2019년 11월 22일(금) 18:09
게시 : 2019년 11월 22일(금) 18:09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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