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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통한 스마트 전기안전 체계 만든다
전기안전공사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
전기안전공사는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안전 시스템이 구축된다.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최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스템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 구축사업’은 내부 업무처리 시스템은 물론, 국민들이 전기안전 검사·진단을 신청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하는 정보서비스 혁신 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각 사업소를 통해 직접 접수하던 방식이 전자민원 형태의 비대면 서비스로 단일화되고, 검사·진단 데이터는 빅데이터화돼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전기안전공사는 그동안 합격·불합격 형태의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던 점검시스템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기안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대국민 서비스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는 문이연 안전이사는 “이번 사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고예측 등 안전관리 체계의 기술혁신을 이끌어줄 것”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서비스 구현을 위해 더욱 앞선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2020년 3분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시스템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성 : 2019년 11월 22일(금) 14:22
게시 : 2019년 11월 22일(금) 14:23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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