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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 철도운송화물 FTA 혜택 기업들 활용 기회 확대 되야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개최한 ‘2019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부산본부세관 정진원 행정관이 은상을 수상하고 진영 행정안정부 장관과 기념 촬영 중이다.
철도운송 화물의 FTA 혜택으로 수출을 증대하자는 제안이 제기됐다
이 제안은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개최한 ‘2019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으로 부산본부세관 정진원 행정관과 관세청 이원희 행정관이 제안했다. 이 제안에 따르면 EU간 철도로 운송되는 화물에 대한 직접운송 증명 절차를 간소화하여 우리기업이 수출한 물품이 상대국에서 FTA 관세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철도운송은 항공운송에 비해 저렴하고 해상운송에 비해 운송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으나, 현재는 수출입물품이 원상태로 운송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구비가 어려워 기업이 FTA 관세면제 혜택을 신청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제안이 시행되면, 현재 항공운송과 해상운송에 집중된 운송수단 선택의 폭이 보다 저렴하고 운송기간이 짧은 철도운송까지 넓어져 우리 수출입기업이 FTA 관세면제 혜택을 받으면서 운송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은 “글로벌 물류거점인 부산에서 시작된 이번 제안을 반드시 실행해 우리 기업과 국민이 FTA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11월 20일(수) 22:50
게시 : 2019년 11월 20일(수) 22:52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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