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 매실원주 15도’는 고정관념을 깨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지니고 있다.

‘전통주는 고리타분하다. 그저 옛날 선인들이 즐기던 술일 뿐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더한 매실주 15도’는 현대적 디자인과 모던함 또한 갖추고 있다.

현대적 패키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양조장 또한 제조방식은 전통을 고수하는 한편 현대적 생산시설을 갖춰 청결함,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

‘더한’은 이곳에서 제조하는 매실주가 특별하다고 자부한다. 국내의 다른 매실주는 5~6월 수확하는 청매를 이용하지만, 매실원주는 더 완숙한 상태에서 7월 수확되는 황매를 이용한다.

황매는 청매에 비해 향미가 뛰어나다. 또 천연 꿀을 첨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돼 음주 후 머리가 아프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더한’ 주류는 최상의 원료로 정직과 정성으로 최상의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고집한다. 한씨 집안에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제조방법으로, 국내 최초의 황매실과 매실청, 천연 꿀을 가미한 매실주를 현대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탄생시켰다.

국내 최초의 황매실과 매실청, 천연 꿀을 가미한 '매실원주'를 탄생시켰다.

‘매실원주’는 황매실을 고집해 만들어진다. 수확의 어려움, 보관의 까다로움을 기꺼이 껴안으며 재료에 대한 철학을 확고히 하고 있다.

수확의 어려움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매실밭에서 해결하고 보관의 까다로움을 급속냉동방식의 특허로 혁신했다.

번거로움이 따라 다른 업계들이 청매실을 사용할 때에도 매실원주는 그 번거로움을 마다치 않으며 최고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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