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EB 하나은행 코리아 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후원하고 의전 차량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19 KEB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최신 모델 및 베스트셀링카들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19 KEB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최신 모델 및 베스트셀링카들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22일까지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19 KEB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측은 국내 테니스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보다 젊고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층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최신 차량들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메인 경기장 및 갤러리 플라자에는 ‘더 뉴 GLE 450 4매틱’, ‘더 뉴 A-클래스 220 해치’, ‘더 뉴 GLC 350 e 4매틱’ 등 다채로운 모델이 전시된다.

더 뉴 GLE 450 4매틱은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실용성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주요 타깃이다.

더 뉴 A-클래스 220 해치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한게 특징이며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성능, 최신 기술 등을 앞세워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효성과 한성자동차는 더 뉴 GLE 및 더 뉴 A-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갤러리 플라자에 위치한 부스 내에서 시승 신청 및 상담,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아이템도 선물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7월 국내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10세대 ‘E-클래스’ 10대를 VIP 및 대회 참여 선수들의 의전 차량으로 제공해 원활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