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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1' 아귀, "손이 작살나는 광경 보고 싶어서" 오함마를 사용한 이유
(사진: 영화 스틸컷)
영화 '타짜1'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채널 OCN을 통해 영화 '타짜1'이 재방영됐다.

이 영화는 허영만 화백의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개봉 당시 아귀 역을 맡은 배우 김윤석의 잔인한 악역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개봉 직후 김윤석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귀는 가족관계가 전혀 없고 독고다이로 인생을 살아간다. 최동훈 감독이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데 이 사람은 어렸을 때 죽음도 봤을 거고 완전히 정글에서 살아남은 인간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아귀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에 선글라스를 벗은 이유에 대해 "인정머리라고는 하나도 없고 복수도 필요 없고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로 한방에 정리해버린다. 속임수를 못 쓰게 오함마로 손을 자르는 걸 즐긴다"라며 "손이 작살나는 광경을 보고 싶을 정도로 희열에 찬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 : 2019년 09월 12일(목) 03:09
게시 : 2019년 09월 12일(목) 03:09


권준호 기자         권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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