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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송강호의 어린 부인 누구?…'기생충'서 호흡 맞춘 박소담 "딸처럼 대해줘"
(사진: 영화 '사도' 스틸컷)
영화 '사도'가 추석을 맞아 특선 영화로 방영되고 있다.

12일 12시 25분부터 SBS를 통해 영화 '사도'가 방영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역사 속 '임오화변'을 모티브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임오화변이란 아버지 왕 영조가 자신의 기대를 벗어나는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둔 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을 뜻한다.

작품에서 각각 영조와 세도세자 역을 맡은 배우 송강호, 유아인은 이들은 뛰어난 열연을 보여 호평을 모으기도 했다.

주연 배우 이외에도 조연으로 출연, 관객의 눈길을 끈 이가 있다. 그는 바로 영화 '기생충'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박소담.

그녀는 '사도'에서 영조의 총애를 받는 어린 후궁 문소원 역으로 출연했다. 게다가 그녀는 이후 한 인터뷰를 통해 송강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5월 한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송강호 선배님이 '사도'에서 정말 잘 챙겨주셨다"며 "선배님이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 더 많이 만나자'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 '기생충'에서는 아버지와 딸로 만났는데 정말 딸처럼 대해 주셨다"며 정말 인생 선배를 만난 느낌이다. 사소한 고민마저 털어놓을 수 있을 정도다"라며 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작성 : 2019년 09월 12일(목) 01:40
게시 : 2019년 09월 12일(목) 01:40


최현지 기자         최현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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