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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임박한 태풍 크로사, 백화점도 긴급 휴점 "기차·비행기 중단…피난 준비" 초조
日 임박한 태풍 크로사 (사진: kbs)
태풍 크로사의 상륙으로 인해 일부 일본 주민들은 이미 피난 준비에 나섰다.

기상청은 내일(15일) 새벽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 규슈에 상륙한다고 밝혔다.

태풍 크로사는 순간 최대 초속 45미터의 강풍과 엄청난 양의 폭우를 동반해 영향권에 속한 지역에서는 침수나 해일 등의 피해 상황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크로사의 진로에 해당하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피난 권고 지시를 내렸다.

일본 규슈와 시코쿠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차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으며, 항공편도 운항 중단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백화점 등 유통업체도 긴급 휴점을 결정했다.

한편 태풍 크로사는 모레 동해상으로 진출하며 우리 나라에도 영향을 끼칠 예정이다.
작성 : 2019년 08월 14일(수) 22:17
게시 : 2019년 08월 14일(수) 22:17


권진호 기자         권진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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