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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UL, 배터리 등 기술교류 협력 강화 추진
KTL은 8일 UL코리아와 포괄적 업무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정동희 KTL 원장(왼쪽 두번째)과 정현석 UL코리아 신임 사장(왼쪽 세 번째)의 모습.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KTL)은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유엘(UL)코리아와 업무혁력에 나섰다.

정동희 KTL 원장은 지난 8일 기관을 방문한 정현석 UL코리아 신임 사장과 만남을 갖고, 양 기관 간 포괄적 업무협력을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고 9일 밝혔다.

1894년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은 미국 최초의 안전규격 개발기관이자 인증기관으로, 안전규격 개발에서부터 테스팅과 인증, 디지털 솔루션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현석 UL코리아 사장의 KTL 방문을 통해 이뤄진 이번 협의에서는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향후 이뤄질 기술교류 및 시험결과 인정을 위한 협력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협력분야 구체화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해온 두 기관은 이번 만남에서 ▲배터리 분야 외 가전기기분야에 대한 제품시험분야 협력 확대 ▲엔지니어 교육을 포함한 기술협력 ▲신사업분야의 새로운 협력방안 발굴 등 상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정 원장은 “KTL은 국내 유일의 시험인증 공공기관으로서 글로벌 안전인증 기관인 UL과의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북미지역 수출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UL코리아와의 적극적인 인적, 기술적 교류를 통해 배터리, 사물인터넷, 친환경, 헬스케어 등 미래 신규사업 분야에서도 양 기관간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TL은 전세계 56개국 144개 시험인증기관과 맺은 업무협력을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들의 무역기술장벽(TBT) 애로 해소 및 해외인증 획득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작성 : 2019년 08월 12일(월) 00:12
게시 : 2019년 08월 12일(월) 00:12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이석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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