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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폭스바겐, 프리미엄 중형세단 ‘아테온’
30~40대 사로잡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퍼포먼스
폭스바겐의 ‘아테온’.
폭스바겐이 지난 5월 국내 인도를 재개한 프리미엄 중형세단 ‘아테온’이 30~40대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 5~6월까지 2019년형 아테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 구매 고객이 전체 구매 비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 한달간 아테온 구매 고객의 연령대별 비중에서 30대는 32%로 업계(20.5%) 대비 더 높았다.

폭스바겐이 지난달 4~16일까지 진행한 아테온 전국 고객 시승행사 결과에서도 3040세대의 높은 관심도를 볼 수 있다. 행사에는 보름도 안되는 기간(13일)동안 3600명 이상의 가망 고객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30대가 4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가 35%로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시승 행사에 참여했던 가망 고객들 중 65%가 아테온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디자인 뿐 아니라 주행성능 및 각종 안전, 편의사양 부분에 있어 긍정적으로 인식을 바꿨다.

아테온은 지난 5월 673대로 수입 디젤 모델 1위, 6월 628대로 수입 디젤 모델 2위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2019년형 아테온의 인도가 지난 5월 중순부터 재개돼 전체 수입 디젤 판매량의 회복세를 주도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아테온이 수입 디젤 모델을 고려하고 있는 3040세대를 정확히 공략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유려한 디자인, 뛰어난 퍼포먼스, 높은 연비를 비롯한 합리적인 가격 및 프로모션, 총 소유비용(TCO)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조사 보증 프로그램 등이 꼽힌다.

아테온은 자신의 확고한 라이프 스타일 가지고 있으면서도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실속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3040세대에게 어필했다고 볼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 최초로 아테온 고객 모두에게 제공하는 TCO 절감 프로그램인 ‘트리플 트러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폭스바겐은 3년의 기본 보증 기간 이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선도래 기준)까지 차량의 모든 보증 부품에 대해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어드밴스드 워런티’를 도입했다.

또 차량 운행시 파손되기 쉬운 차량 부위에 대해 수리 혜택을 제공해 유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바디 프로텍션’ 및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바디 프로텍션은 차량 출고일로부터 1년 또는 1만2000km(선도래 기준)까지 판금·도색 등의 복원 수리가 필요한 경우 수리비 기준 150만원 한도 안에서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받을 수 있다.

파츠 프로텍션은 같은 기간 내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돼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수리비 기준 각 부품별 150만~200만원 한도에서 각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작성 : 2019년 07월 25일(목) 09:43
게시 : 2019년 07월 26일(금) 10:12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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